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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신영, 강경준 불륜 논란 후 첫 방송 “가정 지킨 것 후회 없어”

배우 장신영(40)이 유부녀와 불륜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남편 강경준(41)을 용서하고 가정을 지키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“후회는 없다”고 했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people/2024/10/14/VHUPZOTOL5FRJCQU72YIHKOYEQ/,조회수:10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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