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팬들은 계속 “권순우, 파이팅!”을 외쳤다. 권순우(25·당진시청)도 나름 욕심을 냈다. 하지만 경기는 잘 풀리지 않았다. 1세트 상대 서브 게임 브레이크를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ports_general/1060688.html,조회수:2,000+ )
권순우, 코리아오픈 16강전 탈락…“초반 공격하다 페이스에 말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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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9. 30. 02:0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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