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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혜인 “노키즈존 없애자”…두 살배기 아들과 국회 기자회견

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“공공시설부터 '노키즈존'을 없애나가자”고 주장했다. 용 의원은 이날 생후 23개월 된 아들을 안고 국회 소통관 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assembly/1090582.html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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