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알바니아계 주장 그라니트 자카(30·아스널)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. 스위스가 2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...( 한국경제 : https://www.hankyung.com/sports/article/202212032751Y,조회수:10,000+ )
[월드컵] 알바니아계 스위스 주장 자카, 또 '정치적 메시지'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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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12. 04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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