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(재선·서울 강북을)은 20일, '의정활동 평가 하위 10%' 통보를 받았다며, 치욕적이고 부당하지만 당에 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129008.html,조회수:2,000+ )
박용진 “하위 10% 통보받아…정풍운동 각오로 치욕 견딜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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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2. 21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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