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출신 골키퍼 위고 요리스(LAFC)가 미프로축구(MLS) 진출 두 경기 만에 그야말로 '개고생'을 했다. SNS 캡처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4/03/03/KKIZG6U4R6ZVPGDN2OLAEL7QLM/,조회수:2,000+ )
'SON과 언쟁' 옛 동료, 토트넘 떠나 개고생.. MLS 설원 축구 이거 실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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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3. 04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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