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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검은 수녀들' 송혜교 “두 여자의 연대에 끌렸다”

오컬트 장르지만 두 여자의 연대가 끌고 가는 드라마에 끌렸어요. 교단에서 가장 힘없는 두 여성이 자신들보다 더 연약한 한 생명을 살리겠다는 목적 하나로 주변의 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1179054.html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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