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현장을 찾은 여당의 한 국회의원이 매우 부적절한 발언으로 봉사의 빛이 바랬습니다. "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"고 했다는데 ...( TV조선 : 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08/11/2022081190196.html,조회수:20,000+ )
與김성원, 수해복구 현장서 "사진 잘 나오게 비 오면 좋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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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8. 12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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