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상혁(26·국군체육부대)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우승했다. 우상혁은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을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sports_general/2022/05/14/CVLMKYMWDVATLJRYWZUX6KG6GI/,조회수:2,000+ )
우상혁 “가자, 고” 외치더니, 세계 1위 날아올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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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5. 15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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