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(왼쪽 사진)가 10일 법원의 '당원투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' 결정에 항고를 예고하면서 개혁신당의 내홍이 장기화하고 있다.( 경향신문 : https://www.khan.co.kr/article/202502102118005,조회수:2,000+ )
허은아 “당대표직 유효” 천하람 “직인 반환을”
조회수 12
작성일 2025. 02. 11. 02:00:06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