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(28)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. 내년 시즌 전반기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. 3년 연속 꼴찌 한화 구단에는 대형 악재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occer/worldcup/1068088.html,조회수:10,000+ )
한화 하주석 음주운전…'70경기 출장정지' 징계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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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11. 22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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