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 1위 이름 올려 ... '괴물' 김민재(26)가 드디어 독일에 입성했다.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으로, 독일은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occer/1100781.html,조회수:10,000+ )
김민재, 분데스리가 우승 '바이에른 뮌헨' 입단…이적료 715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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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7. 20. 02:00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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