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뉴스투데이 김영욱 기자] 국내 게임사는 엔데믹 전환을 맞이해 오프라인에서 이용자와 직접 대면하는 자리를 만드는 추세다. 특히 넥슨은 '여름 성수기'를 앞두고 ...( 이뉴스투데이 : http://www.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10638,조회수:5,000+ )
[주간 게임즈] 넥슨 '마비노기', '소통 넘어 재미까지'···오프라인으로 나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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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6. 19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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