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씨 유족들은 지난해 8월 31일 순직 심의 신청을 냈다. A씨는 평소 학부모 민원과 문제 행동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지만, 경찰 조사에서 학부모 갑질 등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education/2024/02/27/L5652X3SIRASHEA27BLM2U54AQ/,조회수:2,000+ )
서이초 사망 교사, 신림동 둘레길 교사도 '순직' 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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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2. 28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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