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)이 FA 상태로 새해를 맞이한 것은 처음이다. 새 시즌 어디서 뛸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매년 겨울마다 그랬던 것처럼 '친정팀' 한화 이글스 후배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baseball/2024/01/09/ASILFVAQMNKESP4DCETEZBWIWQ/,조회수:2,000+ )
FA 상태로 일본행, 류현진 이런 적 처음이지만 서두를 것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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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10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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