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9수 끝 흑 불계승. 중국 최후의 보루이자 톱랭커인 구쯔하오(26)가 결과를 확인하곤 고개를 떨궜다. 19일부터 이어진 강행군을 신진서가 5연승으로 장식하면서 이창호의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sports_general/2024/02/23/VHBMRRW445CRVPGWBX34FCJQPM/,조회수:5,000+ )
신진서, 농심배 16연승... 중국 기사 올킬로 한국 4연속 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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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2. 24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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