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윤정 기자. 글자크기축소 글자크기확대 즐겨찾기 프린터 공유. 페이스북; 트위터; 이메일보내기; URL복사. [앵커] 연말연시, 특히 성탄절 전야 명동은 인파가 몰리는 ...( TV조선 : 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12/24/2022122490011.html,조회수:5,000+ )
크리스마스 이브, 명동 노점상 없다…"시민 안전 위해 쉽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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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12. 25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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