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를 접수하고 토트넘(잉글랜드)행을 약속받은 '고등학생' 양민혁(강원)이 태극마크까지 달았다. 14년 전 손흥민(토트넘)처럼 '소년 급제'다.( 경북매일신문 : https://www.kbmaei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09148,조회수:2,000+ )
손흥민 처럼… '18세 양민혁' 태극마크 달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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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8. 28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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