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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폴리 구단의 걸작"… 극찬 쏟아지는 김민재, 세리에A 적응은 끝났다

사령탑도, 현지 매체도 극찬 일색이다. 페네르바체(튀르키예)를 떠나 나폴리(이탈리아) 유니폼을 입은 '괴물 수비수' 김민재(26)가 세리에A 무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 ...( 조선비즈 : https://biz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2/09/05/2NZ3D6YMIBC5Y5FB7A4SHRJ5QU/,조회수:10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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