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년 전 중국작가협회 대표단이 한국에 왔을 때 환영 만찬에 참석한 적이 있다. 당시 중국 작가 중 모 대학 문학연구소 소장이자 문학평론가인 노교수가 내 앞에 앉아 ...( 서울신문 : 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808025009,조회수:10,000+ )
[김택규의 문화 잠망경] 비천한 지식인/번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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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8. 09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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