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=유대길 기자 dbeorlf123@ajunews.com]방송인 김나영씨(41)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주가 됐다.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나영씨는...( 아주경제_모바일 : 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20914154819157,조회수:2,000+ )
방송인 김나영, 강남구 역삼동 '99억' 건물주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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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9. 16. 02:0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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