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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인플루언서' 오킹 상금 3억 날아갔다…넷플릭스 “비밀유지 의무 위반”

넷플릭스가 예능 시리즈 '더 인플루언서'의 우승자인 유튜버 오킹에게 상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. 비밀유지 의무를 어겼다는 이유에서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1154715.html,조회수:5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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