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O 역대 개인 통산 최다 홈런 468호 홈런에 도전하던 SSG 랜더스의 최정(37)이 대기록을 위한 홈런 단 1개를 앞두고 부상으로 쓰러졌다. 사구에 왼쪽 갈비뼈에 미세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baseball/2024/04/17/RY2HGS3WCNGZDO64WYZFI7IIFI/,조회수:2,000+ )
“이런 불운이” 홈런 대기록 앞둔 최정, 사구에 갈비뼈 미세골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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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4. 18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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