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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속 이승훈 마지막 도전…AG 최다 메달 신기록 세울까

한국 빙속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(36·알펜시아)이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. 이승훈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 ...( 한국경제 :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502104518Y,조회수:1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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