◇김용준: 뉴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인터뷰 <뉴진수>.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텐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또 살림을 합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 한편 양당의 공천 작업이 시작 ...( KBS뉴스 : 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7866550,조회수:1,000+ )
[뉴스레터K] 박용진 “한동훈, 배짱없는 졸장부? 왜 김건희 앞에만 서면…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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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17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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