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골프 인생 자체가 흔들리게 됐다. 신인 골퍼 윤이나(19)가 그렇다.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golf/1059380.html,조회수:2,000+ )
'공 바꿔치기' 윤이나, KLPGA 투어 3년 출장 정지 중징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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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9. 21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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