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를 협박한 혐의로 입건된 전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(28)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.( 동아일보 : 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40119/123135910/1,조회수:2,000+ )
'김하성 협박' 임혜동, 류현진에도 수억 뜯어낸 혐의로 구속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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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20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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