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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 바노지가 말하는 시너

테니스피플 모바일 사이트, 기사 상세페이지, 호주오픈 남자단식 시상식에서 시너의 코치 두명이 단상에 올랐다. 호주인 다렌 카힐과 이탈리아 시모네 바노지다.( 테니스피플 : http://m.tennispeople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484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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