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의 차기 행선지는 미국이었다. 리오넬 메시(35)는 8일(한국시각) 스페인 <문도 데포르티보>와 인터뷰에서 “미국프로축구(MLS) 인터 마이애미에 가기로 했다”며 “아직 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occer/1095077.html,조회수:10,000+ )
메시, 직접 미국 이적 공식화…'오일머니' 대신 '큰 그림' 택했다
조회수 21
작성일 2023. 06. 11. 02:00:06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