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강필주 기자] 프랑스 국가대표 앙투안 그리즈만(33, 아틀레티코 마드리드)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. 그리즈만은 17일(한국시간) 스페인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4/02/18/LEA752FELZISPIYMCN4EZIGPQU/,조회수:2,000+ )
바르셀로나 이적 후회.. 'ATM 복귀' 그리즈만, "실수는 누구나 하니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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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2. 19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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