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"박성훈의 SNS에 DM(다이렉트 메시지)가 많이 오고 있다. 이를 확인하던 중 실수로 업로드를 하게 된 것"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.( 조선비즈 : https://biz.chosun.com/entertainment/enter_general/2024/12/30/E5QNTJIKH4NH57DBFVIAUWYXMI/,조회수:20,000+ )
박성훈 측, '오징어게임' AV 표지 빛삭 해명 "DM 확인 중 실수…죄송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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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2. 31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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