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전이 필요한 에버튼전에서 토트넘은 부상 선수가 많다 보니 오랜만에 'SON 톱(손흥민 최전방 스트라이커)' 카드를 활용했다. 제임스 매디슨-손흥민-데얀 쿨루셉스키가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5/01/20/BOLLB3YHI3TLSUMMVGDDYSQADI/,조회수:2,000+ )
"SON 존재감 없었다" 토트넘 충격의 리그 3연패... 에버튼에 전반 3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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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5. 01. 21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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