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功은 나누고 과過는 떠맡다.” 지도자가 금과옥조로 여겨야 할 문구다. 공적은 아랫사람에게 넘기고, 과실은 책임지라는 건데, 이순신은 이를 '전장戰場'에서도 실천 ...( 더스쿠프 : https://www.thescoop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3270,조회수:1,000+ )
[다큐멘토링] 공은 취하고 과는 떠넘기는 세상의 권력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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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9. 20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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