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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 첫 공개행보 포착…"늘 해오던 활동"

진 변호사가 공개 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해 5월 한 장관이 취임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. 이번 행사에는 진 변호사 외에도 추경호 …( 중앙일보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07527,조회수:2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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