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정승우 기자] 프랑스 리그1 선두 파리 생제르맹(PSG)이 5부리그 팀 에스팔리와의 FA컵 32강전에서 고전 끝에 4-2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5/01/16/V6C3N2NJGNZW2IYHVF3CFNQBRU/,조회수:1,000+ )
'마치 토트넘?' PSG도 5부리그 팀에 '진땀승'...'이강인 교체 투입' 4-2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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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5. 01. 17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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