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프로야구 2024시즌을 알차게 보낸 이른바 '가성비'선수들이 2025년 연봉 수직 상승을 예감하며 따뜻한 연말...( 연합뉴스 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1229023600007,조회수:2,000+ )
김도영·김영웅 프로야구 '가성비' 선수들…'연봉 대박 기대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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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12. 31. 02: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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