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년간 루게릭병으로 투병해온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가 25일 세상을 떠났다. 향년 53. 고인은 연세대와 실업 기아자동차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했다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159721.html,조회수:2,000+ )
'루게릭병 투병'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별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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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9. 28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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