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김정현이 사생활 논란 3년 만에 첫 공식 석상에 섰다. 김정현·임수향이 주연을 맡은 MBC 새 금토드라마 '꼭두의 계절'은 죽여주는 사신(死神)과 살려주는 의사의 ...( 노컷뉴스 : 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885785,조회수:2,000+ )
[현장EN:]자숙 마친 김정현 '꼭두의 계절'에 임하는 자세
조회수 11
작성일 2023. 01. 28. 02:00:06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