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흥민(30·토트넘)의 아시아 선수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을 결정지은 것은 이른바 '손흥민 존(Zone·지역)'에서 나온 골이었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2/05/23/7N4674Z4FVF55OPORX5ESJR3DQ/,조회수:500,000+ )
손흥민, PK 없는 순도 100% 득점왕... '우상' 호날두 위에 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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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. 05. 24. 02:0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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