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]엔조 페르난데스의 2024년 하반기는 파란만장했다.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5/01/15/QHIPI3QRFG5LWKHPUAESKMNZGA/,조회수:5,000+ )
이혼→새 사랑→커리어 하이 대폭발, 1800억 EPL 이적료 2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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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5. 01. 16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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