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의조(32, 노팅엄)의 선수생활에 최대위기가 왔다. 노팅엄 지역지 '노팅엄 포스트'는 15일 “노팅엄 포레스트와 에버튼이 재정적 페어플레이(Financial Fair Play)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4/01/15/KQZQTNCDNXUXGNVY7N7M63XPVM/,조회수:2,000+ )
황의조 선수 인생 최고 위기… 노팅엄, FFP 위반 혐의로 살생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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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16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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