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외일보] 이혜영 기자 = 배우 서우림이 세상을 떠난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비통해했다.서우림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'특종세상'에 출연, 12년 전 당시 30대이던 ...( 내외일보 : http://www.naewoe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39914,조회수:2,000+ )
서우림 "둘째 아들 극단선택...내가 죽인거나 다름 없어"
조회수 26
작성일 2023. 06. 10. 02:00:06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