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분의 건강은 지속적으로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. 오늘 아침까지는 죽(미음)을 드릴 예정이지만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점심부터는 밥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( 동아일보 : 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21106/116337371/1,조회수:5,000+ )
'봉화 광산' 극적 생존자들, 회복상태 빨라…“점심부터 밥 제공”
조회수 22
작성일 2022. 11. 07. 02:00:07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