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김수미가 주주로 있는 식품업체 나팔꽃 F&B로부터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. 나팔꽃 F&B 측은 김수미 모자가 회삿돈으로 집 보증금과 월세 등을 냈다고 주장했다.( 머니투데이 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12218502630735,조회수:5,000+ )
"김수미, 며느리 집도 회삿돈으로"…'횡령혐의 피소' 아들은 작년 대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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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1. 23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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