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펜이 무너진 프로야구 삼성과 타선이 부진한 키움이 맞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. 삼성은 "내야수 이원석과 2024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키움 우완 ...( 연합뉴스TV : https://www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30427017000641,조회수:5,000+ )
삼성 이원석·신인지명권↔키움 투수 김태훈 트레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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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3. 04. 28. 02: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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