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 대통령이 떠나는 청와대 근처와, 새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용산 국방부 인근의 분위기도 둘러봤습니다. 청와대 인근 주민들은 대체로 시원섭섭하다는 반응이, ...( MBC뉴스 : 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2/nwdesk/article/6366978_35744.html,조회수:2,000+ )
가는 청와대, 오는 용산‥주민들 "기대 반 걱정 반"
조회수 20
작성일 2022. 05. 10. 02:00:07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