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이집트 축구협회(FA) 사이의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됐다. 리버풀의 간판 스트라이커이자 이집트 축구대표팀 부동의 에이스인 모하메드 살라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4/03/04/PO5IQZCS3CIWAAMCUF74GTCS3A/,조회수:5,000+ )
'해보자는 거지?' 리버풀 vs 이집트, 살라 차출문제로 신경전 팽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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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3. 05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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