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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값 800만유로였던 조규성, 300만유로에 영입" 스카우트팀 칭찬한 ...

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데뷔전을 치른 '꽃미남 스트라이커' 조규성(24·미트윌란)의 활약은 미트윌란 '회장님'도 기쁘게 했다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sports/world-football/2023/07/23/3XASUEAQ7QFVDJJP5VCYUTWHII/,조회수:5,000+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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