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부터 미투 운동을 이어가고 있던 버크는 당황했다.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백인들을 위한 플랫폼이지 자신 같은 흑인 여성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겼기 때문이다. ' ...( 조선일보 : https://www.chosun.com/culture-life/book/2024/03/09/RM6RPYKTRBHIFAYV62GQBRELAM/,조회수:200,000+ )
[책으로 이슈 읽기] '세계 여성의 날' 제정 116년… 아직도 여성의 몸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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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 03. 10. 02:0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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