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 남구에 설치된 작곡가 정율성(1914∼1976)의 흉상을 훼손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. 광주 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...( 한겨레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area/honam/1110629.html,조회수:2,000+ )
정율성 흉상에 밧줄 묶어 트럭으로 잡아당겨 훼손…50대 유튜버 입건
조회수 13
작성일 2023. 10. 04. 02:00:06
0개 댓글